장창욱님께서 맛있는 빵을 사오셨습니다.
페이지 정보
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-01-21 15:01 조회1,844회 댓글0건관련링크
본문
장창욱님! 안녕하세요?
그동안 치료 받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.
오실때마다 귀한 선물 주시고 따뜻한 정성에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.
고맙고 감사드립니다.
오늘이 치과 치료 마지막인것 같은데 앞으로 계속적으로 관리 잘 하셔서 치아건강에 아무런 문제
없이 잘 사용하실수 있으시길 바랍니다.
항상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께요^*^
***신사이사랑치과 상담실장***
댓글목록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